| 심리검사 DAY : MBTI 제대로 알기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4-27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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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심리상담센터 주관 프로그램 진행 학생 참여 속 ‘나와 타인의 이해’ 강조
▲심리검사 DAY : MBTI 제대로 알기 포스터 (사진제공 진로심리상담센터) 울산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신소희 센터장)가 주관한 ‘심리검사 DAY : MBTI 제대로 알기’ 프로그램이 4월 7일 22호관 404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대학 생활과 대인관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7일 22호관 404호에서 김영아 강사가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DAY : MBTI 제대로 알기’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이혜은 수습기자) 최근 MBTI를 비롯한 성격 유형 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단순한 흥미 요소로 소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검사 결과를 보다 깊이 있게 해석하고 자기이해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학기 초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라며 “특히 1학년의 경우 낯선 환경과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MBTI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집단 활동을 통해 타인과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전에 실시한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결과를 해석하고 참여자 간 토론과 대화를 통해 각자의 성향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결과 확인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이 강조됐다. ▲이번 ‘심리검사 DAY : MBTI 제대로 알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MBTI결과지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이혜은 수습기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영성(글로벌인문학부 ‧ 25학번) 학생은 “인터넷 검사와 달리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모둠 활동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며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진로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MBTI 유형에만 집중해 사람을 단정짓기보다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각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향후에도 심리검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대인관계 검사와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적응과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글, 사진 | 보도부 이혜은 수습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국 보도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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